성범죄사범 BBC다큐 '정준영' 프로필

약물 집단 성X행 출소자 정준영

정준영은 스타경연 프로그램 슈퍼스타K로 데뷔하여 당대 또래 남자 대스타들과 활동하다가 집단성폭행과 동영상유포 및 성매매가 발각되어 구속되고 5년 만기 수감자를 마치고 출소한 대한민국의 前 락가수이다. 

 

*아래 정보는 나무위키와 연예기사를 편집한 것입니다.

 

 

정준영 (鄭俊英) Jung Joon Young

출생 : 1989년 2월 21일 (35세) 서울 송파구
국적 : 대한민국
본관 : 연일 정씨
신체 : 184cm, 65kg, O형

가족 : 부모님, 형 정준하(1988년생)
종교 : 가톨릭(세례명: 시몬)

소속사 : 무소속
소속그룹 : Drug Restaurant
데뷔 : 2010년 미니 앨범 <Rock Trip>
병역 : 전시근로역
MBTI : ENTP

 

 

 

 

아버지 사업 때문에 해외 각지를 이주하면서 다개국을 경험하며 자랐다.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나고 곧바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이주해 5살까지 살았다. 이후 여러 나라로 이주하며 살다가 청소년기에 중국에서 7년간 살면서 영미권 국제학교를 다녔고 17살부터 2년 동안 필리핀에서 살았다. 초등학교 시기 아주 잠깐 한국에 머물렀다가 다시 해외로 나갔다.

성장기 시절에 살았다고 언급한 나라는 인도네시아, 프랑스, 중국, 필리핀, 일본이다. 이후 19세에 가수가 되기 위해 한국으로 귀국을 했다. 이로 인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가 가능하며 필리핀어와 일본어도 현지인과 어느 정도 소통이 가능한 수준이다. 다양한 예능에서 여러 외국어를 구사한 모습이 있다.

 

 

19세에 가수가 되려고 부모님에게 비밀로 하고 한국에 왔다. 이후 택배 상하차나 음식점 등 돈이 되는 일이면 닥치는대로 하다가 쇼핑몰 피팅 모델로 자리를 잡고 얼짱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

 

 

 

슈퍼스타K4 참가

슈퍼스타K4에서 많은 이슈를 만든 이슈메이커였으며 존재감이 확실한 참가자였다. 슈퍼스타K4 첫 방송 1번 참가자가 바로 정준영. 첫 출연에 강동원 닮은 꼴로 화제가 됐었고 3차 예선 당시에는 또라이 캐릭터였지만 슈퍼위크를 거치며 이미지가 정리가 되고 로이킴과 함께 슈퍼스타K4의 레전드 무대 '먼지가 되어'를 터뜨리고 이승철에게 '역대급 존재감'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3위에 올랐다.

 

 

각종 예능에 출연

 

승리와 출연한 장면

 

 

 

성범죄로 인한 몰락

2019년 3월 11일. 버닝썬 게이트 수사 도중 SBS의 보도로 인해 성X계 불법 촬영 및 음란물 유포의 핵심 인물임이 밝혀지자 이미지가 돌이킬수 없는 추락을 했으며 결국 모든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다.

 

 

두차례 약물 사용 집단 성X행 11차례 X관계영상 불법유포

정준영은 가수 최종훈과 허모씨, 권모씨, 김모씨 등 ‘정준영 단톡방’ 멤버들과 함께 지난 2016년 1월 강원 홍천군에서, 같은 해 3월 대구에서 여성을 만취시키고 집단 성폭행을 하였다.

 

집단성폭행 피해자가 용기를내어 나타났다.

 

 

 

 

2019년 3월 21일.

성폭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 등의 피의자로 구속이 되고 구치소에 미결 수용이 됐다. 

모든 방송국의 출연정지 연예인에도 지정이 됐다.

2019년 11월 29일. 1심 판결

징역 6년에 성폭력 프로그램 이수 80시간 & 5년간 아동 및 청소년과 장애인 관련 시설의 취업제한명령 선고, 항소를 했다.

2020년 4월 3일. 성매매 약식명령

성매매 혐의로 기소돼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2020년 5월 12일 2심 판결

1년이 깎인 징역 5년이 선고가 됐다.

2020년 9월 24일. 대법원 확정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특수준강간) 등 유죄 징역 5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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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가 터진 당시 짠내투어 촬영중 입국소환당한 정준영의 입국장면

 

퓰리처상급 입국사진

 

 

 

약물을 이용한 집단성X행 멤버들

슈스케출신 가수 정준영

박한별 전남편 가수 최종훈

연예기획사 허 모씨

소녀시대 유리 오빠 권혁준

버닝썬 직원 김 모씨

 

모두 출소한 상태이다.

 

 

 

 

5년의 옥중생활 (목포교도소)

솔직히 죄질에 비해 정말 짧게 잘 댕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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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X행 범죄자 정준영의 출소

징역 5년을 선고받아 복역한 후 2024년 3월 19일에 만기출소했다.
오전 5시 5분께 전남 목포교도소에서 형기를 마치고 출소 후, 사회로 나온 정준영은 마스크를 쓰고 모자를 눌러쓴 채 밖으로 나와서 취재진과 마주했으나, 특별한 이야기 없이 현장을 빠져나갔다.

 

몇년 뒤 다시만나요~

 

아마도 스마트폰 먼저 사러 가야했을 것이고, 같이한 집단성폭력 멤버들을 먼저 만나서, 혼자 몸빵해준 우정을 다져야 할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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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최상위 포식자 승리는 이미 출소했다.

 

그는 '정준영 단톡방'에서 "앞으로 나도 먹을 예정이다. 번호 딴 애 없냐?", "기억상실증. 누구랑 했는지도 기억 못 함" 등의 발언을 했다. 이외에도 성매매 알선, 성매매, 횡령, 성폭력범죄, 도박, 마약 등 총 9개 혐의를 받아 연예계에서 퇴출됐다.

 

 

승리는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받고

출소 후 태국으로 옮겨 잘 지내고 있다.

 

승리 출소 축하 겸 생일파티

(태국으로 알려짐)

 

 

준영아 일단 일루와라..

 

해외에서 다시 버닝썬 차리는 승츠비

 

옛날 부산에서 성범죄 멤버들이랑 같이놀던 시절

 

 

 

 

BBC 다큐멘터리 약물 성X행

주인공: 정준영, 승리, 최종훈

정준영의 황금폰에서 발견된 수많은 여자들을 꼬셔서 성착취하던 장면들이 모두 공개된다.

 

 

 

 

정준영 출소 후 프랑스 클럽 목격담

클럽에서 여자 꼬시더라. "오빠 '준'이라고 해"

성범죄 등 혐의로 징역 5년형을 선고받고 지난 3월 출소한 가수 정준영의 프랑스 목격담이 전해졌다.

 

프랑스 리옹에서 가수 정준영을 목격했다는 네티즌이 올린 사진. /엑스(X) ​

 

엑스(X)에는 “승리와 버닝썬 스캔들에 연루된 정준영을 리옹에서 만났다”는 내용의 글이 프랑스어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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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올린 네티즌 A씨는 “친구들이 클럽에서 저녁을 보내고 싶어 했기 때문에 나도 따라갔다”며 “그런데 술 주문이 잘못됐다”고 했다. 이어 “낭비하기 싫어서 옆 사람들에게 ‘마시겠느냐’고 물어봤다”며 “이때 한 남자가 다가와 자신이 술을 마시겠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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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이 정준영과 닮았다고 생각한 A씨는 “정준영이 한국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실수해서 그 사람 기분을 상하게 할까 봐 그의 팔에 있는 문신을 외우고, 그의 이름을 물었다”고 했다. 이 남성은 자신의 이름을 “준(Jun)”이라고만 말해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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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남성에게 인스타그램 주소를 알려달라고 했고, 하지만 인터넷 연결 상태가 좋지 않아 사진만 찍고 “나중에 팔로우하겠다”고 말하고는 자리를 떠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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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몇 분 후 다른 한국인 남성이 우리에게 다가와 ‘저 남자를 아느냐’고 물었다”며 “그가 한국에서 아주 유명한 가수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정준영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이어 “멀리서 정준영을 지켜봤다”며 “그가 여자를 꼬시고 있는 것을 발견했고, 그녀에게 조심하라고 경고하고 싶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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