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맥길로이'는 북아일랜드 출신의 영국 프로골퍼
2011년에 US오픈, 2012년 2014년 PGA챔피언십, 14년 챔피언십 등의 주요 대회 4개를 포함하여 세계적으로 많은 우승을 거둔 프로골퍼 중 한 명입니다.
본명 : Rory Mcilroy
출생 : 1989년 5월 4일 (34세) 영국 북아일랜드 다운 홀리우드
국적 : 영국 북아일랜드
신체 : 175cm, 73kg
종목 : 골프
데뷔 : 2007년
최고 순위 : 1위
메이저 우승
통산 4승
US 오픈(2011)
디 오픈 챔피언십(2014)
PGA 챔피언십(2012, 2014)
수상 내역
PGA 올해의 선수 2회 (2012, 2014)
PGA 투어 올해의 선수 3회 (2012, 2014, 2019)
PGA 투어 상금왕 2회 (2012, 2014)
바든 트로피 및 바이런 넬슨 트로피 3회 (2012, 2014, 2019)
FedEx Cup 챔피언 3회 (2016, 2019, 2022)
- 아버지에게서 골프를 배우기 시작
- 2살에 40야드 드라이버를 쳤다고 함
- 어린시절 닉팔도가 가장 좋아했던 선수
- 아버지 Gerry Mcilroy. 아들의 골프를 위해 많은 다양한 일을 했다 함. 어머니도 3M 공장에 다녀서 뒷바라지
- 첫 아마추어 국제 대회 우승은 9~10세가 참여하는 월드 챔피언쉽
- 그가 골프를 배운 골프장은 Holywood Golf Club. 지금도 홈 코스로 사용. 이 골프장에 최연소 회원.
- 2004년 15세의 나이에 유럽 쥬니어 라이더컵 멤버. 2005년 오하이오에서 열린 대회 우승.
- 2006년 West of Ireland 챔피언쉽과 Irish Close 챔피언쉽 동반 우승
- 2007년 17세의 나이로 월드아마추어 골프랭킹 1위.
- 2007년 디오픈 챔피언쉽에 출전. 1라운드 3언더파 68타. 최종 +5로 아마추어 중 가장 좋은 성적. 실버 메달 수여.
1989년 5월 4일 북아일랜드 카운티 다운 할리우드에서 출생되었고, 키 178cm, 73kg의 신체를 가지고 있고, 어릴 때부터 골프에 재능을 보여 어린 나이 7살부터 할리우드 골프 클럽의 주니어가 되었습니다.
2007년 18세 에는 정식적으로 PGA에 입회하여 정식 프로가 되었고, 2년 만에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우승을 한 후 2010년 PGA 첫 투어 우승을 하였고 유럽투어를 할 때 점차 유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17세부터 아마추어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로리맥길로이는 어린 나이에서부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2009년 유로피언 투어에서 우승하고, 2010년에는 PGA 투어 Quail Hollow 챔피언쉽에서 우승하는데 21살의 맥길로리는 40살의 필 미켈슨을 상대로 마지막 라운드 10언더파를 기록하며 프로 골퍼로서 자신의 진가를 선보입니다.
우승이력
2012년 EPGA투어 DP월드투어 챔피언십 우승
2013년 PGA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 준우승
2015년에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우승
2016년 PGA투어 도이치뱅크 챔피언십 우승
2022년 10월 20-23일 PGA투어 더 CJ컵 우승
메이저 대회에서도 우승을 한 맥길로이는 페덱스 컵, 챔피언십, 세계 챔피언 선수대회 등 많은 우승을 하였습니다. 맥길로이는 라이더텁 유럽 대표로서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습니다.
맥길로이의 완벽한 드라이버 스윙은 세계적인 골퍼 타이거우즈도 자신의 아들이 찰리우드에게 맥길로이 스윙을 따라 해라.라고 할 정도로 완벽한 스윙을 가지고 있습니다.
맥길로이는 175cm의 키에 드라이버의 정석으로 잘 치는 선수로 유명합니다. 드라이버스윙은 교과서 라고 할 정도로 정석적이며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는 317.3야드(290M)로 나와있습니다. 특히 시원한 드라이버 스윙을 가지고 있고 하체움직임, 임팩트 때의 팔모양, 임팩트 후의 타이밍은 거의 완벽할 정도의 스윙모션을 구현하입니다. 맥길로이의 환상적 스윙 시퀀스나 모션은 보기만 해도 이미지 트레이닝용의 정석입니다.
2022년 현재 로리 매킬로이는 팀 테일러메이드에 소속 되어 있다. 2013년 나이키 골프가 망하면서 넘어오게 되었다. 2011년 부근 당시에는 타이틀리스트와 오클리에게 후원 받기도 했다.
로리맥길로이 클럽
로리 매킬로이의 채 구성 방식은 조금 독특한데, 그 이유는 상당히 긴 거리를 위한 채 구성이 많다.
20대 에는 3 - p 5번 우드나 웨지를 대신해 2번 아이언도 있었다. 2개의 우드 2개의 웨지 를 사용했다.
중간에는 3 - 9 아이언과 2개의 우드 3개의 웨지를 사용했다.
그외 에는 드라이빙 아이언이나 하이브리드를 조금 사용해 보기도 했었다.
과거 부터 현재까지 머슬백 아이언 만을 고집해 왔으며, 4,3 번 아이언은 cb계열의 아이언을 사용했던 전적이 있다.
테일러메이드로 넘어오면서, p730을 접하고 2020 신형인 p7mb도 나왔으나 1년 정도 지난후 다시 p730으로 돌아갔다가, 자신의 전용 채인 rors proto를 사용한다. 개발중인 채
그리고 특이하게도 46, 54, 60 조합의 웨지 구성을 현재 사용하며, 피칭 아이언이 있을때는 52, 56, 60 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립은 반실그립과 골프프라이드 고무 그립을 고집하며, 퍼터는 슈퍼 스트로크 제품을 좋아하는 것 같아 보인다.
역시 샤프트는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 를 제외하면 프로젝트X를 쭉 고집 했으며 대부분 X스펙의 강도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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