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캐시제이1 페미가 제작한 남성인권이야기 '더 레드필' (The Red Pill) 다큐멘터리 '더 레드필' (The Red Pill) 페미니스트였던 여성 감독이 페미들을 위해서 남성의 부정을 찾는 다큐멘터리를 찍다가, 남성인권에 대한 진실을 깨닳는다. 뭔가 잘못된 패러다임을 발견한 후, 남성의 희생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상을 휩쓴다. 그녀의 깨닳음은 이렇다. (남성인권조직, 페미단체의 집단지성의 경우다) ---------- 남성이 페미를 먼저 미워하고 공격하지 않는다. 페미들이 스스로 피해의식과 겁을 먹고 남성을 선빵하는 것. 남성은 그 자리에 그냥 있을 뿐이다. 그런 남성에게 다가와 방어를 위해 공격하는 것. 바쁘신분들을 위해 중요한 영화포인트는.. 남성이 여성의 일자리를 빼았는 다는 것. 소방관, 경찰, 산업현장의 힘든 일마저도 남성이 대부분이라고 시위를 하는 페.. 2024. 1.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