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개가 된, 정보사령관
12.3 비상계엄사태의 핵심 내란 주범이다. 각종 청문회와 국정회의에 참석하여 난생 첨들어보는 듯한 메소드 연기를 시전하고, "몰라,몰라 아무것도 몰라"를 외치고, 의원의 질문을 비웃으면서 빠져나갈 궁리만 했으나, 안산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처먹으면서 계엄모의를 한 것이 발각되면서, 거짓말이 모두 들통나서 구속된 레전드급 역적이다. 이번 내란의 핵심인물로 무기징역, 또는 사형이 예정된 직무가 정지된 군인으로 많은 국민들은 그의 사형을 기원하고 있다.
제48대 정보사령관
문상호 (Moon Sangho)
복무: 육군 1994년 ~ 현재
임관: 육군사관학교 (50기)
현재계급: 소장 (대한민국 육군)
현재보직: 없음 [직무정지]
주요보직:
정보사령관
지상작전사령부 정보처장
제50보병사단 제122보병연대장
제7보병사단 수색대대장
대통령경호실 근무
듣보잡 군인이였으나, 계엄을 통해 전국민이 다아는 유명인이 되고, 모르쇠 연기력이 쩌는 연기대상감이다.
대한민국 육군의 군인. 병과는 정보이다. 체포 전 마지막 계급은 육군 소장으로, 정보사령관 재임 중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을 모의한 혐의로 체포되며 직무정지 되었다.
"ㅋㅋ 처음듣습니다"
신중한 상황에 웃음이 처나와 국민의 분노를 샀다.
이 후 안산 상록수점 롯데리아에서 계엄모의를 하면서 햄버거를 처먹고 콜라를 쪽쪽빠는 증거가 발견되면서 표정관리가 무너졌다.
문상호 생애
대전광역시 출생으로 보문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육군사관학교 50기로 임관하였다. 중령 시절에는 제7보병사단 수색대대의 대대장을, 대령 시절에는 후방사단의 예하 연대장을 지냈다. 준장 진급 이후에는 지상작전사령부 정보처장을 지냈다.
연기대상급 연기력
2024년 12월 15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과 함께 경찰에 긴급체포되었으나 모르쇠 연기력을 펼쳐서 검찰의 불승인으로 석방되었다. 검찰의 불승인 자체가 찜찜하여 뒷 빽이 정말 좋은 군발이로 통했다.
12월 18일, 공수처에 의해 다시 긴급체포되었고 20일 12.3 사태 공동조사본부에 의해 청구된 영장이 발부되면서 구속되었다.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핵심가담
2024년 12월 10일~11일 새벽까지 있었던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12.3 계엄 사태 당시 "정보사령부 요원들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입을 지시했다."라고 진술했다.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더불어 계엄군 내부의 또 다른 핵심인물로 전해진다.
국회 거짓 진술과 위증 대마왕
국회에서의 거짓 진술뿐만 아니라 부하 정모 대령에게 자신이 국방위에서 말한 대로 하라는 위증 교사까지 범한 악행이 드러나고 있다. 12월 18일, 경찰로부터 사건을 이첩받은 공수처에 의해 긴급체포됐고 20일 구속되었다.
아래는 위증 및 모르쇠,
실실 쪼개는 메쏘드 연기 장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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